2026년 3월 10일, 대한민국 증시 역사에 처음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가 상장됐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에 출격한 날, 코스닥 지수는 3.21% 올랐습니다.
그런데 KoAct는 +11.94% 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보다 3.7배 높은 수익입니다. 같은 날 코스닥을 사고 있던 투자자 중 이 ETF를 산 사람과 그냥 KODEX 코스닥150을 산 사람의 수익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사실 이 ETF 상장 소식을 접했을 때 처음에는 “또 새 상품 출시 마케팅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날 수치를 보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첫날 거래대금만 1조 원이 넘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KoAct에 2,968억 원, TIME에 2,847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리고 3월 11일. KoAct는 13,630원으로 +1.3% 추가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TIME은 12,010원으로 -1.88% 반락했습니다. 상장 이틀 만에 두 ETF의 성격 차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이 글 하나로 알 수 있는 것
- 액티브 ETF와 패시브 ETF의 결정적 차이
- 지수 +3.21%인데 ETF는 +11.94%가 된 수급 메커니즘
- KoAct vs TIME vs PLUS, 내 성향에 맞는 ETF 선택법
- 편입 종목(큐리언트·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등)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원리
- 변동성 폭락장에서 액티브 ETF가 패시브보다 강한 3가지 근거
- 첫날 급등 후 지금 사야 하는지, 언제 사야 하는지 타이밍 공식

📖 코스닥 액티브 ETF란? — 패시브와 무엇이 다른가 3분 완전 정리
📌 한 줄 정의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편입 종목과 비중을 수시로 조정하면서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ETF입니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것은 패시브 ETF와 같지만, 운용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 패시브 vs 액티브 — 결정적 차이
| 항목 | 패시브 ETF | 액티브 ETF |
|---|---|---|
| 운용 방식 |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 | 펀드매니저가 종목 선택 |
| 수익 목표 | 지수와 동일한 수익 | 지수 초과 수익 (알파) |
| 운용 보수 | 낮음 (연 0.05~0.15%) | 높음 (연 0.5~0.8%) |
| 종목 변경 | 지수 변경 시만 | 수시로 가능 |
| 예시 | KODEX 코스닥150 | KoAct 코스닥액티브 |
| 첫날 수익 비교 | 코스닥 +3.21% | KoAct +11.94% |
📌 코스닥 액티브 ETF가 이번에 처음인 이유
코스닥을 비교지수로 삼는 액티브 ETF가 국내 시장에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에도 액티브 ETF는 있었지만 코스피 위주이거나 특정 테마에 국한됐습니다. 코스닥 전체 1,800여 개 종목을 유니버스로 삼는 액티브 ETF는 이번이 최초입니다.
💡 쉽게 말하면: 기존 코스닥 ETF는 지수 따라가는 버스였다면, 코스닥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전하는 택시입니다. 실력 있는 기사를 만나면 훨씬 빠릅니다.
🏛️ 왜 지금 출시됐나? — 삼천스닥·코스닥150 쏠림·정책이 만든 타이밍
📌 배경 1: 삼천스닥 기대감과 코스닥 자금 유입
올해 전체 ETF 중 자금 순유입 1위는 KODEX 코스닥150(5조 6,887억 원)이었고 3위와 5위는 각각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조 5,684억 원), TIGER 코스닥150(1조 7,708억 원)이었습니다. 3개 상품에만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습니다.
코스닥에 돈이 몰리는데 정작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만 있었습니다. 이 수요를 액티브 전략으로 공략하겠다는 것이 출시 배경입니다.
📌 배경 2: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금융당국은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부실기업 퇴출 등 상장폐지 제도 개선과 함께 상반기 중 액티브 ETF 상관계수 규제 폐지를 추진 중입니다.
현행 규정상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와 상관계수 0.7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규제가 폐지되면 완전 액티브 ETF가 가능해져 펀드매니저의 재량이 훨씬 넓어집니다. 더 파격적인 종목 선택이 가능해지고 수익률 격차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배경 3: 코스닥150 쏠림의 한계
기존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 상위 150개 대형주만 편입합니다. 실제로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형 종목들은 편입조차 안 됐습니다. 코스닥 1,800여 개 중 150개만 보는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한 대안이 액티브 ETF입니다.
⚖️ 3종 ETF 완벽 비교 — KoAct vs TIME vs PLUS, 한눈에 정리
📊 3종 ETF 핵심 비교표
| 항목 | KoAct 코스닥액티브 | TIME 코스닥액티브 | PLUS 코스닥150액티브 |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한화자산운용 |
| 상장일 | 2026년 3월 10일 | 2026년 3월 10일 | 2026년 3월 17일 |
| 비교지수 | 코스닥지수 | 코스닥지수 | 코스닥150지수 |
| 신탁원본 | 500억 원 | 465억 원 | 미정 |
| 총보수 | 연 0.5% | 연 0.8% | 미정 |
| 상장 첫날 수익률 | +11.94% | +4.13% | 미상장 |
| 3월 11일 수익률 | +1.3% (13,630원) | -1.88% (12,010원) | 미상장 |
| 운용 전략 | 저평가 중소형주 발굴 (바텀업) | 멀티팩터 동적 섹터 배분 | 코스닥150 기반 비중 조절 |
| 주요 편입 | 큐리언트·성호전자·비에이치아이 | 에코프로·삼천당제약·에이비엘바이오 | 코스닥150 상위주 |
| 운용 성향 | 수익률 공격 추구 | 안정성 초점 | 중간 |
| 1년 운용역 수익률 | 45.46% | 80.76% | — |
📌 나에게 맞는 ETF 선택법
KoAct가 맞는 경우
→ 중소형 저평가주 발굴에 베팅
→ 단기 변동성 감수, 알파 수익 추구
→ 보수 부담 최소화(연 0.5%)
TIME이 맞는 경우
→ 대형 바이오·2차전지 안정 운용
→ 운용역 장기 성과 신뢰(1년 +80.76%)
→ 시장 흐름 반영한 섹터 배분 선호
PLUS가 맞는 경우
→ 코스닥150 기반 안정적 접근
→ 3월 17일 상장 후 판단
KoAct 실시간: 네이버 증권(종목코드 483730), TIME 실시간: 네이버 증권(종목코드 483740)
🔬 첫날 +11.94% 비밀 — 편입 종목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수급 메커니즘
📌 왜 지수 +3.21%인데 ETF는 +11.94%였나?
상장 초기 수급 효과와 편입 종목의 급등이 수익률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메커니즘을 단계별로 분해합니다.
① ETF 상장 → 운용사가 편입 종목 매수
↓
② 편입 종목 주가 급등 (큐리언트 +25%, 성호전자 +25%↑)
↓
③ ETF 순자산가치(NAV) 급상승
↓
④ ETF 시장가격도 NAV 따라 급등
↓
⑤ 결과: ETF 수익률 +11.94%
KoAct 비중 1, 2위를 차지한 큐리언트와 성호전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25% 넘게 급등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들이 ETF로 편입되자 관련 종목 상승 기대감에 수익률이 치솟은 것입니다.
📌 이 메커니즘이 앞으로도 반복되는 이유
코스닥 시장 특성상 ETF 자금 유입이 개별 종목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ETF에 돈이 더 들어올수록 편입 종목이 올라가고, 편입 종목이 올라갈수록 ETF 수익률이 높아지고, ETF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 액티브 ETF가 담은 숨은 보석 종목 — 편입 종목 완전 분석
📌 KoAct 코스닥액티브 주요 편입 종목
| 종목 | 편입 비중 | 분야 | 특징 |
|---|---|---|---|
| 큐리언트 | 8.97% (1위) | 바이오 | 항암제 파이프라인 다수, 해외 기술수출 기대 |
| 보로노이 | 3.80% (4위) | 바이오 | 키나제 억제제 전문, 글로벌 기술수출 |
| 에이비엘바이오 | 2.07% | 바이오 | 이중항체 플랫폼, 사노피와 협업 |
| 삼천당제약 | 1.93% | 제약 | 주사제 전문, 해외 수출 확대 |
| 성호전자 | 상위 편입 | 전기전자 | 첫날 +25% 급등 |
| 비에이치아이 | 상위 편입 | 에너지 | 발전설비 전문 |
| 성우하이텍 | 편입 | 자동차 부품 | 가치주, 저평가 발굴 |
| CJ프레시웨이 | 편입 | 음식료 | 안정적 배당, 가치주 |
📌 TIME 코스닥액티브 주요 편입 종목
| 종목 | 편입 비중 | 분야 | 특징 |
|---|---|---|---|
| 삼천당제약 | 6.27% (3위) | 제약 | 안구질환 신약, FDA 임상 진행 |
| 에이비엘바이오 | 5.13% (4위) | 바이오 | 이중항체 플랫폼 글로벌 기술수출 |
| 알테오젠 | 3.62% (6위) | 바이오 | 피하주사 플랫폼 ALT-B4 빅파마 수출 |
| 리가켐바이오 | 2.40% (9위) | 바이오 | ADC 플랫폼, 글로벌 기술수출 급증 |
| 알지노믹스 | 2.38% (10위) | 바이오 | RNA 치료제 전문 |
| 에코프로 | 상위 편입 | 2차전지 | 배터리 소재 대형주 |
| 펄어비스 | 편입 유력 | 게임 | 붉은사막 출시 기대 |
📌 양사 공통 편입 종목 — 스마트머니가 동시에 선택한 종목
올릭스와 에스티팜은 KoAct와 TIME 양사 모두 선호하는 공통 편입 종목입니다. 두 운용사가 동시에 담았다는 것은 해당 종목의 성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입니다.
📉 변동성 장세에서 액티브 ETF가 유리한 이유 — 폭락장에서 패시브보다 강한 3가지 근거
📌 근거 1: 운용역이 폭락 종목을 즉시 교체 가능
패시브 ETF는 지수 변경 전까지 폭락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관련 종목이 급락할 때도 KODEX 코스닥150은 그 종목들을 내보낼 수 없었습니다.
반면 액티브 ETF의 운용역은 상황에 따라 즉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폭락장에서 손실을 줄이고 반등 종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근거 2: 정책 수혜·실적 모멘텀 즉시 반영
TIME ETF는 정책 환경, 실적 모멘텀, 기관 수급 등을 결합한 멀티팩터 기반 동적 섹터 배분 전략을 활용합니다. 이번처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자사주 소각 러시 등 정책 이벤트가 연달아 터질 때 패시브는 반응이 늦지만 액티브는 즉시 대응합니다.
📌 근거 3: 중소형 저평가주 발굴 — 코스닥의 진짜 알파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상장사 수가 많고 기업규모가 작아 인지도가 낮고 기업분석 자료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 진짜 10배 종목이 숨어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이런 종목을 발굴하기는 어렵지만 실력 있는 운용역은 가능합니다.
단, 주의사항:
이달 코스피는 15.89% 하락했지만 액티브 ETF인 TIME코스피액티브는 16.88% 하락해 낙폭이 더 컸습니다. 액티브 ETF가 지수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지금 사야 하나? — 첫날 급등 후 매수 타이밍과 장기 투자 전략
📌 첫날 +11.94% 이후 — 선반영 vs 추가 상승 판단
상장 초기 수익률이 향후 성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단기 급등 후 조정 가능성도 있습니다. 삼성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이 단기 급등세를 보인 만큼 개별주 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올 경우 수익률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매수 타이밍 공식
| 단계 | 타이밍 | 매수 전략 | 비중 |
|---|---|---|---|
| 1단계 | 첫날 급등 후 3~5일 조정 시 | KoAct or TIME 소량 진입 | 30% |
| 2단계 | 상관계수 규제 완화 발표 시 | 완전 액티브 효과 기대 추가 | 30% |
| 3단계 | PLUS 코스닥150액티브 3월 17일 상장 후 | 3종 ETF 수익률 비교 후 비중 조정 | 20% |
| 4단계 | 삼천스닥(코스닥 3,000) 달성 시 | 장기 보유 유지 | 유지 |
📌 내 계좌에서 얼마나 차이가 났나? 직접 계산
[3월 10일, 1,000만원 투자 시나리오]
KODEX 코스닥150 (패시브)
→ 코스닥 +3.21% 수익 = 321,000원
KoAct 코스닥액티브 (액티브)
→ +11.94% 수익 = 1,194,000원
차이: +873,000원 (같은 날, 같은 코스닥, 3.7배 차이)
하루 만에 87만 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물론 이것은 상장 첫날 특수 효과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운용역의 실력이 이 차이를 결정합니다.
📌 장기 투자 시 체크포인트
- 매월 ETF 편입 종목 공시 확인 — 운용역이 어떤 종목을 새로 담고 빼는지 모니터링
- 3개월·6개월 누적 수익률 비교 — KoAct vs TIME vs KODEX 코스닥150 비교
- 상관계수 규제 폐지 시점 — 완전 액티브 전환 이후 수익률 변화 확인
📚 참고 자료 및 데이터 출처
| 출처 | 내용 |
|---|---|
| 머니투데이 (2026.3.11) | IBK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 분석 |
| 서울경제 (2026.3.11) | 3종 ETF 동시 상장 종합 분석 |
| 한국경제 (2026.3.9) | KoAct vs TIME 편입 종목 사전 분석 |
| 이데일리 마켓인 (2026.3.10) | 첫날 승자 KoAct +11.94% 분석 |
| 이투데이 (2026.3.10) | 상장 첫날 편입 종목 수혜 분석 |
| 아주경제 (2026.3.10) | 첫날 거래대금 1조 원 분석 |
| 더바이오뉴스 (2026.3.11) | 바이오 편입 종목 재평가 기대 |
| 경향신문 (2026.3.10) | 코스닥 액티브 ETF 리스크 분석 |
❓ 자주 묻는 질문 (FAQ)
Q. KoAct +11.94%는 첫날만의 특수 효과 아닌가요? 앞으로도 지수를 이길 수 있나요?
A. 상장 초기 수급 효과가 작용한 것은 맞습니다. 편입 종목이 소형주 위주라 ETF 자금 유입이 주가에 즉각 반영됐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운용역의 종목 선별 능력이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KoAct 운용역의 1년 수익률은 45.46%, TIME은 80.76%입니다. 지수 추종 대비 초과 수익 가능성은 있지만 보장은 아닙니다.
Q. KoAct와 TIME 중 어느 것을 사야 하나요?
A.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공격적으로 중소형 저평가주 발굴에 베팅하면서 보수도 낮추려면 KoAct(연 0.5%), 운용역 장기 성과(1년 +80.76%)를 신뢰하면서 안정적 대형주 중심 운용을 원하면 TIME(연 0.8%)이 맞습니다. 양쪽에 5:5로 나눠 담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Q. 편입 종목을 미리 알 수 있나요?
A. 액티브 ETF는 매일 편입 종목과 비중을 공시합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또는 각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운용역이 수시로 교체하기 때문에 어제의 편입 종목이 오늘과 다를 수 있습니다.
Q.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3월 17일에 사야 하나요?
A. PLUS는 코스닥150 지수 기반이라 KoAct·TIME과 다릅니다. 코스닥 전체가 아닌 150개 상위주 중심으로 비중을 조절합니다. 변동성은 낮지만 알파 수익도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습니다. 3월 17일 상장 후 첫날 수익률과 편입 종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Q. 기존에 KODEX 코스닥150을 갖고 있는데 갈아타야 하나요?
A. 즉시 갈아탈 필요는 없습니다. KODEX 코스닥150은 연 0.05% 보수의 초저가 패시브 상품입니다. 액티브 ETF는 연 0.5~0.8%로 보수가 훨씬 높습니다. 1,000만 원을 3년 운용하면 보수 차이만 13~21만 원입니다. 액티브 ETF가 이 보수 차이를 넘어서는 초과 수익을 낼 때 의미가 있습니다. 3~6개월 성과를 보고 비중을 조절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마무리
2026년 3월 10일, 코스닥 액티브 ETF가 역사상 처음 상장했습니다. 첫날 KoAct +11.94%, 거래대금 1조 원. 코스닥 투자의 판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새 상품 마케팅이겠지” 했던 제 생각이 첫날 수치를 보고 바뀐 것처럼, 이 ETF가 단순한 신상품이 아닌 코스닥 투자 방식의 구조적 변화라는 것을 숫자가 증명했습니다. 다만 첫날 효과인지, 운용역 실력인지를 판단하려면 3~6개월 데이터가 쌓여야 합니다. 지금은 소량 진입 후 모니터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금 해야 할 3가지:
- KoAct·TIME 편입 종목 공시 즉시 확인 — 어떤 종목이 담겼는지가 핵심 (dart.fss.or.kr)
- 첫날 급등 후 3~5일 조정 시 소량 진입 — 한 번에 전량 매수 금지
- 3월 17일 PLUS 코스닥150액티브 상장 후 3종 비교 — 내 성향에 맞는 ETF 최종 선택
지수 추종 ETF가 코스닥 전체를 사는 것이라면, 액티브 ETF는 코스닥에서 진짜 보석만 골라 담는 것입니다. 고르는 사람의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가장 실력 있는 운용사들이 코스닥에 뛰어들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북마크해두세요. PLUS 코스닥150액티브 상장일인 3월 17일에 꺼내 읽으면 3종 ETF 중 어디에 투자할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3월 11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 정보 제공 목적이며 ETF 수익률은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